'고령사회 진입' 부산 고령친화식품산업 육성 나선다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201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고령 사회에 진입한 부산이 고령친화식품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한국식품연구원(Kfri)과 고령친화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