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불국토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학대 받는 노인을 위한 일시보호 시설인 부산광역시 노인 쉼터가 부산시로부터 사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04년 11월 12일자로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시는 2005년부터 노인학대예방센터와 부산광역시 노인 쉼터 2개소가 부산지역을 동서로 나누어 같은 조건과 지원으로 노인학대예방 및 일시보호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우리 법인에서는 노인학대예방센터공모신청서를 철회하고 노인학대상담기관인 동구노인복지관을 노인학대예방센터로 추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