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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동 아들이 너무 무관심 해요
작성자 정형길 작성일 2012-12-16 조회수 3738

안녕 하세요?

저는 정형길 입니다

나이68살(남성)

좌측 수,족이 마비인 지체장애2급,백내장수술,전립선암수술 받았읍니다

고옆제후유의증에서 국가유공자 판정 받았읍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가정부와(캄보디아 여성)함께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읍니다

 

초혼에 실패하고 38살에 결혼중계소의 소개로

1982년 12월부터 초혼에 실패한 34살 여성과 사귀다가

1983년 1월부터 결혼식 없이 동거 했읍니다

1983년 2월 아내가 저를 죽일려고 했으나 큰언니의 만류로 참았다고 했고(결혼전 사귀었던 여성과의 이별의각서를 발견)

1983년 4월 아내가 저의 왼손등에 손톱으로 길이10cm 깊이90,4cm 할퀴었읍니다(운동하려고 구입한 싸이클 때문에)

이러한 일이 있었으나 태어날 자식을 위해 참았읍니다

1983년 11월 아들이 태어났읍니다

1984년 1월 저가 반대하는대도 대리점에서 경리일을 하겠다며 출생3개월된 아들을 친척에게 맏겼읍니다(방문판매하는 화장품 대리점에 점장의 아내가 출근해서 성공한 대리점이 없읍니다 저 또한 대리점 파산 했읍니다)

1984년 7월 아내와 이혼하기로 하면서 디투었는데 처남이 와서 이혼을 부추기고 저에게 친권포기각서를 요구 했읍니다(이혼을했고 이혼신고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983년 1월부터 1984년 7월 사이에 친권포기 해야할 일을 한일이 없었읍니다)

1984년 8월 아내와 혼인신고없이 동거 했읍니다(저는 아이의 장래와 친권포기각서를 없애기 위해서)

1989년 가을 청평호수에서 자살하려다 미수에 끄쳤읍니다(아내와 갈등 때문에)

1990년 오빠와 언니가 도와주서 아내명의로 집을 구입했다고 했읍니다(저와 상의 없었고 누가 얼마를 주었는지 설명이 없고

저에겐 이혼후 혼인신고없이 동거 했기 때문에 아내의 재산에 간섭할 자격이 없다며 무시 해 버렸읍니다 그러나 1983년 1월부터

집구입때까지 저가 아내와 아들을 부양 했는데 어느정도의 지분이 인정 되야 하지만 다투기 싫어서 그냥 문제삼지 않았읍니다)

1991년 저에게 친권포기각서를 요구했던 처남이 사기를 당해서 저가 검찰총장의 비서실을 통해 사기범을 잡았는데 그래서 도움주신분에게 그림 선물하려고 50만원 달라고 하였더니 저를 죽인다며 낫을 차에 싣고 다녔읍니다

1991년 사기범을 잡아준 공로로 손위동서가 저에게 이발관 만들라고 1,000만원 주셨는데 아내가 오빠에게 부탁해서 오빠와 오빠가 하사장 이라는 사람과 함께 와서 저를 협박,희유해서 아내에게 500만원 주었읍니다

저가 퇴폐이발영업추방운동을 경실연 청년회와 함께 하다가

1991년 보건복지부 박청부 차관을 방문해서 퇴폐이발근절책을 상의했고

1992년 청와대 김무성 민정 비서관을 방문해서 건전이발업소를 위한 대책을 상의했고

1992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퇴폐이발업의 실태를 고발했고

1992년 MBC 집중조명에 출연해 이발문화 실태에 대해서 말씀 드렸으나 아내는 이일을 방해했읍니다

1996년 5월 건전이발문화를 전국에 뿌리 내리게 하기위하여 컷트전문영업을 개발해서 모델점을 개설 하던중 개점16일 앞두고 뇌경색을 쓰러져 지채장애2급이 되었읍니다(뇌경색의 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아내가 저에게 주는 스트래스가 치명적이었읍니다)

1996년 8월 국립재활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데 아내가 저를 으슥한곳을 델가서 "남편도 아니고 아들의 아버지도 아니다 다만

주민등록상에 함께 있으니 돌보는것이다 이것저것 요구하면 난지도에 버린다"라고 했읍니다(좋은 처방을 요구 했더니)

1996년 9월 집을 전세놓고 송파로 이사갔고 형부 사업에 경리로 취직 했는데 저에게 아무런 의논도 없었고 알려주지도 안았음니다(얼마에 전세를 주었고 얼마에 전세를 얻었고 월급을 얼마 받기로 허였고 등 등)

2000년 저가 처음으로 부산의 형님으로부터 50만원받아서 점포를 계약 했는데 아내가 방해를 해서 점포를 개설하지 못했읍니다(계약금 50만원 받지 못했읍니다)

2003년 2001년에 장애인고용촉진공단으로 장애인시범모범점포를 개설했는데 방관과 방해를 하더니 중소기업은행에서 지점장이 체인점 사업을 도와 주시겠다고 하니까 저가 번대하는데도 인테리업자와 접촉해서 사기당하고 사업실패 하니까 형무소에 가길 바라고,거주지옮겨라,주민등록옮겨라 해서 후배의 거주지에 주민등록 옮기고 후배에게 점포맏기고 혼자서 배트남으로 갔읍니다(쫒겨났음니다)

2008년 백내장수술받기위해 한국에 오려니까 오지말라고 했읍니다

2008년 하숙비 받기위해 연금통장을 관리 하겠다며 통장을 달라고했읍니다(남편이 아니소 하숙생 취급 했읍니다)

2009년 1984년 8월부터 동거 해오면서 혼인신고하자 하지않던 사람이 집구입때도 지분을 인정 하지 않던 사람이 국가유공자가 되니까 저의 사후에 유족연금 받기위해서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읍니다(저는 이때부터 생명에 위협을 느꼈고 하루 하루가 불안했읍니다)

2010년 연금통장과 운전면허증을주고 혼자서 캄보디아에 왔읍니다(집안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이웃에서 알지못하기 때문에)

2010년 생활필수품을 구입해야 하는데 돈을 보내주지 안았읍니다(생활비에서 구입하느라 무척고생했읍니다 40일을 111$로 살기도 했읍니다)

2011년 전동휠체어를 한국에서 보내고 캄보디아에서 받는데 ㅍ;ㄹ요한돈을 주지 안았읍니다(생활비로 해결하느라 고생많이 했읍니다)

2011년 저의 연금에서 매월80만원 보내주던것을 625,000원 보내겠다,안보낼수도있다,정신병원에 가야 하느냐,아들에게 좋은소식 아니면 이메일 전화 하지 말라,주민등록 말소시키겠다는 등의 협박을 했읍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면서도

아들을 대학을 졸업시켰고

군에도 의가사재대 시켰고

보훈청의 알선으로 은행에 취직 시켰는데

 

이들은 저에게 안부를 묻는 이메일 전화 해오지않고

저가 이메일 보내도 보지 않읍니다

 

이러한 아들을 가만히 두고 볼수만 없을것 같읍니다

공권력의 도움을 받고져 합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캄보디아에서 정형길 올림

저의 이메일;junghyungki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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